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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고용량 사진 들어가면 파일은.

당연히 SSD 달고 윈도우 10이면 정말 좋은 것 같은데 사무용 데스크탑 데스크탑은 그런게 없어서 하드 시스템이라도 윈도우 10이 며칠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새 PC 라면 처음에 쓸만하고 하지만 몇 년 지나면 처음 설치했을 때 그 속도가 나오질 않으니 완전히 똥컴에 윈도우 세븐 쓰다가 이번에 윈도우 10 써보니 골씩해 줬다고 하는 친구가 있더라고요.


그렇게 윈도우 10을 사용하다가 똥컴에 윈도우 세븐 써 보면 오히려 더 갈 겁니다. 윈도우 재설치 하면 처음에는 날라 다니지요!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윈도 세븐은 계속서 와도 속도는 모자랄 만큼 포맷도 여러 번 했고 예전에 윈도우 10 설치했다가 무거워서 바로 윈도우 3분으로 내려 듣는데 지금 석원이 예전보다 훨씬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ssd-6d가 진리 긴 한데 SSD 쓰다가 없어지면 역체감 하기도 하고 하드디스크 쓰다가 SSD 다음에 체감은 안 되고 역으로 하드디스크 내려오면 입체감이더라구요!
몰라 쓸 만한데 근데 한글 엑스 했을 때 듣기 고용량 사진 들어가면 파일을 실행하거나 편집할 때 배열 받쳐서 못쓰겠더라구요. 엄청나게 버벅거리고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 제사 비로 SSD 128GB 하나 사서 윈도 깔고 램 4기가 사석에서 찾는 중입니다.
HDD는 끓이게 되는 것도 있고 조금 만나면 응답이 없고 그대로 파일 그냥 그 안에서 문자 날리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