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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분해할 때 쿨러랑 CPU랑 붙어서 같이

GPU부터 메인보드 파워거까지 싹~ 다 단품으로 장만해서 집에서 택배로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집에 가서 조립 할 생각이다보니 서멀구리스가 떠오르더라구요.


그래픽카드는 몰라도 CPU는 3월 발라 줘야 하는데 동공이 되는 건지 확인을 못 했습니다. 인털이건 AMD 쿨러가 제공되는 모델이면 기본쿨러 방열판의 할게 도포되어 있고 별도로 달려오면서 마련 없습니다.


나중에 컬러를 보내 한 다음 별도로 서멀구리스 장만해서 제도포해도 해줘야겠죠. 그리고 기쿨의 달려 있는 선물은 아주 고품질이라고 해서 사제쿨러는 대부분 몇 회 사용할 수 있는 써머리 동봉되어 있고요.

라이젠의 경우 CPU 고정 가이드가 없고 디콘랩 알려져 있는 선물 점도가 높은 길거리에서 사제쿨러 변경 한다든지 분해할 쿨러랑 CPU랑 붙어서 같이 뽑히는 경우가 종종 있고 조금 재수 없을 경우 파손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인텔도 같이 꽃피던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풀로 청소 등 CPU 방열판 떼어낼 때 온도 좀 켜 놨다 방열판을 따뜻하게 입으시고 녹으면 떼어 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