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0x 쿨러로 신제품 2월 달았는데 펌프가 고장나 버렸네요. 어크오디세이 클럽 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부리지 충후 리브스 데여서 뭔지 모르게 팬소음이 크게 들리더라구요. 노오버 pbo 다 끄고 메인보드 데이트도 다해서 온도가 올라갈 일이 없었는데 혹시나 하고 라이젠마스터 켜보니 70도 인터넷 켜고 영상 켜자마자 90도 찍는거 보니까 바로 컴퓨터 꺼 버렸네요.
그래도 냉각 유리공냉에 비할 바가 아닐 텐데 오버도 안 하고 비디오 2 끄고 풀로드 할 일 없으니까 재미가 없더라고요. 이번에 시스템 바꾸면서 처음에 근접했다가 미지의 장치라고 안정적인 공장을 선택해섰지요!
다른글들 보니 우려하는 의견도 봤던터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요즘 본체 들판도 앞뒤 상부에서 있고 예전보다 쿨러 성능과 크기가 커져서 공기 흐름만 너무 나쁘지 않다면 여전히 공냉은 괜찮은 것 같아요.
고사양으로 쓰는 사람도 있는데 애초에 준에게 있었다고 쓰는분들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처음부터 공랭쿨러 달걸 전체로 해서 잡아야 되겠네요. 수냉쿨러라는게 국내외의 구조가 복잡하다보니 고장날 경우의 수를 더 많이 손이 안해요. 일단 깊이울로 있다가 공랭쿨러 천천히 알아봐야겠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컴퓨터 온도가 많이 올라가는게 뭐가 있는데 고사양 게임을 하다 보면은 얘기지 않게 CPU나 본체 내부에 온도가 많이 올라가는데 아무래도 공기에 예매 제대로 배출를 못하는 경우인 것 같더라고요. 그러기 때문에 구조를 한번 변경해 보고 부품도 새로 달아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