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는 왜 축구처럼 요즘 인기가 시들어진 것 같기도 한데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오래전에 90년대는 허재 시절에 인기 좋았는데 김유택 허재 강동희 김영만 한기범 이후로 우지원 나오고 그러면서 전성기를 이루어져요. 솔직히 지금 농구 인기는 이충의 시절 보다 못하다 생각되기도 합니다. 미국은 축구보다 농구 NBA 갔다 유명합니다.
기준이 다른 것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한때 대학 농구가 인기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프로농구의 인계동성당 했었지요. 야구 축구처럼 국제무대에서 뛰는 선수가 눈에 띄지 않는 것도 한 몫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이상민 우지원 서장훈 현주엽 문경은 같은 황금세대 은퇴지 슈퍼스타의 부재와 조작 사건 여파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농구는 축구와 다르게 점수 많이 나는 스포츠입니다.
골이 잘 들어가야 재미있고 물론 블랙과 멋진 학술위원 스틸의 재미도 요소입니다만 슈 자체의 성공률이 높아야 재미있지요. 프로 초창기까지만 해도 인기 와인 인지도가 좋았는데 대충 2000년도 무료까지 멀쩡해 쓰나 이후로 세력을 버릇 바다가 길게는 2002년도 아시아게임 정도까지 따져보면 결국 뜰 정도 되겠네요. 옅은 20년 전 안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