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서 오랜만에 케이블방송 보다가 스타워즈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있더라고요. 포스의 존재를 알게 된 어떤 인물이 재다이 운영을 만들게 되고 본인이야 어찌되었던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갔지만 어느 시대에 제다이 중에 모종의 계기가 되었다가 그 사이에 빠져서 제다이의 저 되었을 거고 영화는 1편부터 2편이랑 3 시리즈에서도 적으로 등장하는 제다이의 제작 그런 느낌이던데 스타워즈 도구가 아니라 가볍게 본연 입장인데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보게 되더라고요.
레이 나오는 것도 있고 스타워즈에 전 오락적인 요소는 전투기는 빠른 속도의 전투화 크고 작은 전투 그리고 칼싸움 더해서 다스베이더의 숨소리와 라이트세이버에 지잉~ 하는 소리가 오락적인 요소라고 생각했는데 3 시리즈에서는 덤덤하고 다른 느낌이더군요.
보통 스토리 완성도가 캐릭터 등등 보고 오래 준비해서 새로운 시리즈를 만든다든가 하면서 정성껏 장편 전화 한게 아니라 그냥 옛날에 잘 팔리던 캐릭터의 다른 캐릭터 추가해서 장판 하는 거에 차이가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장편 중에 성공한 건 유일하게 마블 뿐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마블이 정말 덕후들의 공들여서 만든 느낌이고 4시 그리고 스타워즈 등 그냥 자본가 책에서 만들게 해서 그런 느낌을 받는다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다음에는 오래전에 제작된 스타워즈 시리즈 한번 몰아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