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 관련해서 이래저래 알아보고 있는데 컴퓨터 바꾸기 전에 이래저래 사용하다가 12월 내부 하려고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오버 안 할 때는 작업할 때 배수가 16으로 떨어져서 전력을 많이 사용 안 하게 됐는데 40배수 오버 아니까 클럭이 사진으로 고정되어서 작업 않았는데도 클럭이 안 떨어지더라고요.
다른 것 건드린 건 없는데 배수만 40으로 넣었습니다. 디폴트 상태인데 배수 설정하고 옵션 밑에 CPU 전력관리 옵션이 일상으로 활성화 되는데 오버하면 관리 옵션으로 회색으로 비활성화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오버할때 클럽 고정이 증상인지 확인해 보고 부스트클럭 3800 때는 겨우 4.0 하자고 오버클럭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부스터 3.8 코어가 버스 타고 4000명을 4어 클럭입니다. 당연히 다르고 물론 찔끔 일하는게 있지만 그 위에 차이가 무정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옳고 4명으로 오고 하니까 체감이 있긴 한데 빨리빨리 느낌이 분명히 있더라고요. 인텔 2세대 3세대 경우 i5 i7 한정해서 피형 메인보드나 제트형 메인보드랑 결합했을때 비록 nonk라도 아주 미약하게 오버클럭을 허용 해 줬습니다.
i5 3570 너무 멀어 경우 4코어 풀가동 클럭이 40x까지 호용이 된다고 하던데 당연히 부화가 없어 클럽으로 떨어지고 부화가 있을 시 높게 클럭으로 동작 정상이고 c12 및 dist가 동작 되어야 정상이라고 합니다. 일단 수동 배수오버 한 20일 2가 비활성화 되는 것 같은데 터보부스터 배수 조정해 보고 i5 오래돼서 맞나 모르지만 각 세대 코어마다 정해진게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코어를 적게 사용하는 저 부하 시에는 x 41에서 42로 동작하고 코어를 몽땅 쓰는 부하시 x 40% 동작되고 코어를 쓰지 않으면 저 배수로 동작 되지 싶은데 바이오스 보더라도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터보부스트 배수가 38이 라고 알고 있어서 시도 안 했는데 한 번 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