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세월이 흐르다 보니까 이래저래 발에서 냄새가 좀 더 나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면 안 씻어서 나는 경우가 많겠지요. 아무튼 현장에서 몇 시간 이상 운동화 신고 이래저래 왔다 갔다 하면서 일하다 보면은 아무래도 여름이고 그래서 발에서 냄새가 좀 많이 나는 것 같더라고요.
군대에서는 하루종일 워커 신고 있어도 이렇게 심하진 않은데 나이가 들고 나서 그런게 좀 더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랜즈 레미디이라는게 있는데 발 냄새 좀 없애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이게 신발 내부를 건조하게 해 주는 거라 작업용으로 적절한지는 모르겠네요.
오전 물집이 잡히는 데가 있는지 확인해 보고 냄새 만난다면 일 끝나고 신발에 구연산수를 만들어져 분무기로 부르신다 관리실로 신으면 냄새가 좀 사라질겁니다.
구연산이 좋다고 하던데 집에 있으면 해 봐야겠네요 신발에 사는 박테리아가 너무 많으면 답 없더라고요.
나이를 떠나서 현장에서 오래 걸으면 땀이 차서 그런 것 같은데 쉬는 시간마다 신발 벗고 발에 통풍 좀 시켜 줘 보고 아니면 신발을 한 켤레 더 여분으로 현장에 두고 발 간지럽거나 땀날 때 갈아신을 주는 것도 괜찮지요 나이 들면 최향 자체가 별로 안 좋아지긴 하는데 노인세대 그런 거고 보통 육류섭취 증가 술 담배 섭취 등 늘어났기 때문 일 수도 있겠지요.
깔창 양발 빨래하고 달 닦으면 없어질 수도 있으니 잘 관리해야겠지요. 신발 다른 걸로 자주 갈아 신고 양발 출근할 때 두 켤레 가져 가서 점심 먹고 가라 신어보세요. 발음 꼭 깨끗이 씻고 자주 말려 줘야 한다고 합니다 버리는 신문지를 두툼하게 깔창 모양으로 잘라서 넣은 다음에 발에 땀 맞는다면 몇 시간 정도 지나도 흠뻑 젖어 있을 겁니다.
그런 버리고 또 한 차례 깔아 보세요. 군대때 국방일보 잘라서 요긴하게 썼는데 결국은 그만큼 땀을 배출 하던 밖으로 배출 해야 하는 건데 아직 차 있는 거고 그런 발 냄새가 심해 질 수밖에 없겠지요.
아무래도 요즘들어서 발에서 땀이 많이 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 듯 타인들은 어떤지 몰라서 비교해 볼 수 없고 아무래도 언급된 내용들을 하루에 한 번씩 다 한번 시도해 봐야 되네요. 그래도 여의치 않다면 모두 다 동시에 진행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들어서 발 냄새가 많이 나는 것 같다고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저것 해볼건 해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