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사용하던 하드디스크에 대해서 좀 더 용량을 늘려 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대용량 하드디스크 좀 더 달아 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몇 년 전에 나온 똑같은 용량의 버전보다 소음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 더 있긴 한데 웨스턴디지털 테라 급은 전원과 커넥터 부분에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한번 참고해 봐야 하고 아무튼 용량을 큰 걸로 가야 하는데 이게 피해 말인지 나도 확인해 봐야겠다 라고요.
단일 테라는 좀 외에는 어떨지는 개인에 따라 평이 다를 수 있기도 할 겁니다. 고장 나거나 불량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백업하는 일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용량대비 많이 비싼 것도 있지만 pmr이라고 나와 있긴 해도 버퍼가 256이라 반드시 사전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태라 정도 손으로 하는 편인데 참고해보시길 바라고 지금까지 하드디스크 고장 나거나 백업한 적 한 번도 없어서 걱정 없이 큰 용량으로 갈까 했는데 가성비로는 어떨지 모르겠더라고요.
거의 저장용으로 사용할거라 메모리 어느정도 괜찮을지도 참고 해봐야겠지요. 영상이나 flac 파일 외에 게임 등 소장 용이 목적이고 아이론을 브라운 사카이 오크 대부분 pmr 방식이라 괜찮을 겁니다. 그 외의 일반하드디스크 내가 문제지 특수 목적으로 나온 하드디스크는 괜찮을 거 그리고 8테라 이상은 pmr이라도 256mb 캐시를 사용합니다. 저장용이면 마이북 엘리먼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래저래 용량이 어느정도 될지 모르겠지만 테라 급으로 저장을 많은 하드디스크 장만해서 부족한 용량을 채우고 좀 더 여유 있게 하드디스크를 사용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네요.
이참에 외장형하드디스크 맡겨도 좀만 해 볼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아무래도 욕심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10테라 정도면은 여유 있을 거라는 용량인데 일단은 지금 상태에서 저장해 보다가 용량이 부족하다 싶으면 그때 그 추가 해도 늦지 않을 거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