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다양하게 알아본다면 파워 서플라이 교체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면은 생각보다 매우 쉬운 방법이 좋네 가정을 사진으로 찍고 새로 산 파워를 교체하면 되는데 누군가 처음부터 알고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면 상당히 어려 보이는 부분도 있어 보일 겁니다.
하다가 꺼진 거 아니지만 청소한다고 조금씩 달그락거리는 거는 높이고 했던 수은 접지가 잘 안 되었던 경우도 있었는데 그냥 막 가자는 생각으로 좋은 전지 뺐다가 몇 번 정도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한번 연결해 보고 그렇게 팬돌다가 비프음 몇 번 들리고 꺼지기를 반복하는 증상도 있었는데 비프스피커 달려있다면 확인이 가능하니까 그런 경우에도 컴퓨터 몇 번 만져 보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처음부터 하나씩 배워가면서 알아 가다 보면은 생각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게 컴퓨터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상당히 어렵게 보이기도 하지만 컴퓨터구조라는게 생각만큼 단순하게 생각하게 되는 데가 있는데 무조건 만져보고 이것저것 해 보게 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아무래도 컴퓨터장난 하고 나면은 조심스럽게 사용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왜냐하면 컴퓨터가 잘못 만졌다가 고장 나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그로 인한 손해가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체를 잘 여러분은 경로가 드물기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요번에 컴퓨터가 있다면 망가뜨린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한 번씩만 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나면은 한번 해 보는 것도 좋겠다고 이야기한만큼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가 그렇게 된다면 부품들 여분으로 남겨 두고 이것저것 한번 조립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