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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조립을 다 했는데 이상하게 왜 부팅이 안 되는 걸까!

요즘 날씨가 많이 무더운 것 같습니다. 집에만 있어서 에어컨 틀어놓고 지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렇게 되면은 컴퓨터만 만지작 않은 것 같아서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원래 컴퓨터로 하는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진짜 고장나게 되는 것도 있고 작동이 안 되어서 난감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물론 날씨가 덥다 하면 더 난감하게 되겠지요.




이래저래 보면은 프로그램 하나 돌리는데 오류 같은 거 뜨면은 프로그램 개발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외정 하드디스크 용도가 몰라도 필요할 때만 연결해서 쓰는 것도 있는데 자주 자료 같은 것 받아서 하드디스크 그리고 다른 하드용량이 없기 때문에 렉 부분도 부족해서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도 있는데 말썽을 부리면 무더위에 더 난감하기도 하죠.




이래저래 정리하고 나서 부팅중 멈추는 영상까지 생기면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힘들게 될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이래저래 하다 보면은 컴퓨터 조립 했는데 부팅실패나 전원 안 들어오면 정말 스트레스 걸리는 것도 있고 마음대로 졸업하고 나서 안전하게 부팅 테스트하고 정리까지 해주니까 뿌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몇 시간 정도 이렇게 저렇게 작업하다보면 조립하고 나서 풀고 다시 나사 끼우고 맞추고 이래저래 알아보고 해간다면 나름대로 뿌듯한 그러한 감정을 느끼기도 하지만 조립 직접 하는게 좋다라는게 생각이고 아무래도 조립비 같은 거 안 끼고 싶은 생각이 기 때문에 처음으로 마지막으로 하이엔드로 제 손으로 직접 만들고 싶었던 생각이 들었던 것 같네요.




위로 무더위 속에서 나름대로 컴퓨터 조립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