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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CPU 아래쪽에 있는데 그나마 온도가!

조금 전까지 게임 간에서 플레이하던 중에 하이텔이라는 마을에서 이야기를 들어 봤는데 CPU 높으면 어느정도 알아봐야 하는 것도 있고 그래픽카드 패널 낮은 상태로 돌리면 60도까지 올라가기도 하고 아래쪽에 m.2 SSD HDD 디스크 온도 사용하는 중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CPU 아래쪽에 있는 앰프가 그나마 온도가 높은 편이고 사타포트 옆에 그래픽카드 쪽에도 그리고 그래픽카드 건너편 슬롯에 확장카드 장착한 렌트도 있고 메인보드 뒤편에 있는 SSD 그리고 메인보드 뒤편 구석에 있는 HDD 메인보드 하고 전면팬 사이에 바닥에 올려두는 HDD 등등 다양하게 존재하기도 하죠.




방열판은 종류가 많고 제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있으면 당연히 좋은 것도 있지만 없다고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겁니다.




케이스 쿨러나 CPU 쿨러 그리고 그래픽카드에 영향을 조금 받기도 하는데 에이스 쿨러만 교체해도 제법 온도가 떨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아래쪽에 M2 위치 하게 되어 있어서 방열판을 장착하는게 나아 보이고 m2는 묻지도 따지지도 것 없이 장착 가능 하면 당연히 먼저 고려해 보는게 좋을 듯 싶네요. 상세하게 알아봐야하는 부분인만큼 nvme 위치상 방열판을 장착했고 m2는 속도보다는 선정리가 필요하다는 점이지요.




선정리 귀찮고 깔끔하게 보이려면 M2 달아야 하면 괜찮고 이래저래 많이 참고 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써도 될 듯한데 삼성이나 마이크론 SSD를 프로그램 용으로 사용 해도 아직 수명 문제 없는 경우도 많이 있고 nvme SSD 살려면 어느 정도 검증된 쪽으로 가야 할 거고 여유가 된다면 pm981a 쪽으로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같은 경우 부품이 있어서 선택지가 많다 보니까 용도를 우선 생각해 본다 하면은 나름대로 구성해 가는데 좀 더 수월할 수 있겠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거 보다는 무난하게 접근하는게 좋을 것 같고 프로그램이나 컴퓨터 관련되어서는 호환성을 우선적으로 생각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