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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메인보드 자세히 살펴보고 메인보드 콘덴서들이!

바이오스 업데이트 할 때마다 필요한데 Alt 그리고 f2 단축키 누르면 되는 것도 있고 USB 나 플로피디스크 해당 메인보드 경우 바이오스 받아서 넣어 두고 단축키 눌러서 회의 드라이버에서 파일 찾아서 실행하면 되는데 지금은 굳이 할 필요 사항이 없습니다. 사람이나 기계나 나이는 못 속이는데 해결해도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봐야겠지요. USB 과부하 문제면 해결하면 되겠는데 USB에서 뜻 장치가 연결되어 있는지 그건 확인하고 장치를 교체해 보고 무선 USB에서 아무런 장치도 연결하지 말고 부팅 먼저 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인 이상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컴퓨터 본체를 열어 보고 메인보드 자세히 살펴보고 메인보드 콘덴서들이 많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학원 단자들이 머리 쪽에 잘 살펴보거나 확대경으로 보면은 잘 보이는데 부풀어 올라 있으면 이거는 수명이 다 된 거라고 봐야 합니다.




그렇게 된 경우 메인보드 자체를 교체 해야 되는데 증상이 좀 열이 받으면은 컴퓨터가 딱 멈춰서는 경우도 있고 어떨 때는 파란화면이 보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튼 참고해보면 되고 돈 드는 거 아니니까 만약 콘텐츠들이 부풀어 있다면 메인보드만 교체해 주면 되는 부분이고 블루스크린 때는 아무래도 중지코드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APC index mismatch 경우 하드웨어보다 윈도우 에러일 가능성이 있지요.

어떻게 알아 봐야 한다는 구체적인 증상이나 오류가 생긴다면 아무래도 이래저래 해도에 관해서 접근해 봐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 봐야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만큼 점검하는 과정에 있어서 스스로 해볼만한 방법을 찾아 봐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