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제가 육체노동자들나 운동하는사람들의 식습관에 대한건가요?
걍 일반인 선에서 말하는거죠.
who의 나트륨 권장량은 하루 2g인데 인 평균은 4.8g정도 라는군요.
평균보다 몇 배쯤은 나트륨 덜 섭취해도 아무 문제 없을듯.
그리고 라면을 먹는데 나트륨이 걱정된다..
김치도 안먹고 건더기만 먹겠다.
그래도 나트륨 1g쯤은 섭취합니다.
찌개류를 그렇게 먹어도 절대 나트륨안부족함.
그냥 주는대로 먹는건 한게 아님.
근데 골라먹는다는것에 대한 여러 반응들은 해보이네요.
딴건 다 이뭐인데 분식점은 저도 안감 어디같은거 진짜 가기싫어요.
주는대로 먹는다.
근데 분식점은 잘안감...가도 라면이나 먹는듯요.
저렇게 먹어서 뭐 얼마나 건강하고 오래 살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렇게 살겠음.
저게 왜 현명한건지도 모르겠네.
다른건 몰라도 생선 구이에 소금치는거 되게 싫어하는데.
걍 일반인 선에서 말하는거죠.
who의 나트륨 권장량은 하루 2g인데 인 평균은 4.8g정도 라는군요.
평균보다 몇 배쯤은 나트륨 덜 섭취해도 아무 문제 없을듯.
그리고 라면을 먹는데 나트륨이 걱정된다..
김치도 안먹고 건더기만 먹겠다.
그래도 나트륨 1g쯤은 섭취합니다.
찌개류를 그렇게 먹어도 절대 나트륨안부족함.
그냥 주는대로 먹는건 한게 아님.
근데 골라먹는다는것에 대한 여러 반응들은 해보이네요.
딴건 다 이뭐인데 분식점은 저도 안감 어디같은거 진짜 가기싫어요.
주는대로 먹는다.
근데 분식점은 잘안감...가도 라면이나 먹는듯요.
저렇게 먹어서 뭐 얼마나 건강하고 오래 살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렇게 살겠음.
저게 왜 현명한건지도 모르겠네.
다른건 몰라도 생선 구이에 소금치는거 되게 싫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