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데 아시아는 너무 중국쪽으로 치우쳐져 있는거같아요. ㅎㅎ
전 역사는 외워야 해서 싫어요!!!
안외운다는 가정하에는 유럽쪽이 아무래도...
학교다니면서 중국사를 자세히 배우지는 않죠.
은나라주나라 춘추전국시대 진나라..... 요런거정도가 다였던듯요.
반면에 유럽쪽은 고대부터 다 배우죠.
외울려고 하면 깊게들어갈시 유럽이 정말 복잡해요..
중국은 그 시대마다 특유 체제가 있다보니 의외로 배우기쉽고 재미있긴하죠.
중국사를 저는 근현대사 공부해서 자세히배웠습니다..
중국은 영토의 넓이 때문에 먹고 들어가는게 너무 크니까...
주변국에서 덤빌 생각이 안나죠..
다 조공하고 평화롭게 사니간요.
말안듣던 서부는 정복으로 아예 삭제해버리니.
고대중국영토가 지금의 영토가 아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