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얘기 들었는데.. 뼈 발라먹는 재미가 있어서 집에서 먹을때 뼈있는걸로..
밖에서는 순살로..
파닭은 순살로 남어지는 뼈있는걸로 ㅋ..
뼈가 더 맛있어요.
순살 국내산도 있긴하지만 90% 이상이 브라질 수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 시간에 이런 글 쓰니 배고파진다..
순살먹어요.... 순살이 뭐 수입산이라곤 하지만 불법은 아니니깐요..
닭이 이상하지만 않으면 먹습니다...
혼자먹을땐 순살..
가족이랑 같이먹을땐 뼈있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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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생각 없이 다 귀찮다 순살 아니면 뼈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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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젤싼걸로만 맛대가리 없는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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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공장에서 일하셨던 분이 글 달았으면 좋겠다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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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먹어보는게 좋더라구요.
내 입맛에 맞는 음식 찾아내는데는 많은 시간이 들수도 있고..
돈도 좀 들수도 있는거죠.
처음 시켜보는곳에서는 왠지 모르게 불안감도 있고..
믿음이 안가는거다보니..
단골이라는것을 만들기도하는데..
단골이라해도 너무 자주 음식을 사먹으면,,
가끔 질릴때도 있다보니..
다양하게 여러군데 알아두게 되네요.
개인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