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동원훈련 밖에 안가봤는데...
우리 동네 향방 훈련 하는거 보면 판초우의 입고 동네 돌더군요.. ㅋㅋ
으악... 안대..... 그걸 또입어야하는건가요??
창고에 썩어있는 판초의 특유의 향긋한 냄새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타이어 교체등에서 나사 덜조이면 그렇게 되죠....
아니면 사고날때 타이어가 튕겨져 나갔거나요...
어떻게 만들었다고 말하기 보다는 어떻게 차량관리를 했기에...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타이어 교체라던가 얼라이먼트 점검 받고 제대로 안 조였을 가능성이 높죠..
타이어빠진건 차량결함보다 정비결함쪽일 확률이큼..
바퀴빠짐은 전에 차가 구조상 문제 되긴 했었는데 이번 사고난 거기에선 아무래도 바쁘다보니 정비소홀인듯....
정비불량이죠...
차축이 내려앉았다면 차 모델의 문제지만 바퀴가 이탈한 건 정비불량입니다...
즉 바퀴는 타이어 교체등으로 뺏다꼈다 할 수 있는데, 나사를 잘 안조이면 저렇게 될 수 있어요...
즉 이건 차의 구조적 문제가 아니라(예전에 차는 차축이 부러지는 문제라 구조적 문제지만) 정비불량인거죠...
평소에 안전을 위해서라도 차량정비를 제때해주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을겁니다.
이제는 안전한 운전문화를 위해 우리 모두 다함께 걸어가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