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말이냐?
전직 페스트 푸드 알바생인가 왜이렇게 감정에 호소하지?
근데 홀 알바?가 있는데 우리가 치워야하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치우는거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그릇 대여섯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치우는게 어려운 게 아니지만 인터넷상에서는 치움을 강요하는 분위기라서 언짢을뿐.!
우리나라에선 치우지만 외국은 놔두고 갑니다...
전 외국서도 치웠어요. 그냥 보기안좋아서 ㅋㅋ
근데 대부분 다들 치우고가여 ㅋㅋ
주문하고 자리까지 가져오는게 셀프지 치우는건 아니죠.
그냥 나가는 길에 겸사겸사 버리는거지.?
회전율이 많든 적든 매장을 청결히 유지해야할 의무는 업소에 있습니다.
휴게소 식당에서도 안 치우시는 분도 있으시나요??
치워도 되고 안치워도 됩니다..
걍 맘대로 하면 됩니다..
무슨 안치운다고 개념이 없네...배려심이 없네등등의 소리는 할 필요가 없음..
주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어떻게 이야기하냐 문제인 것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의견을 들어봐야 할 문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지우는 게 맞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안주는 게 맞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직 페스트 푸드 알바생인가 왜이렇게 감정에 호소하지?
근데 홀 알바?가 있는데 우리가 치워야하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치우는거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그릇 대여섯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치우는게 어려운 게 아니지만 인터넷상에서는 치움을 강요하는 분위기라서 언짢을뿐.!
우리나라에선 치우지만 외국은 놔두고 갑니다...
전 외국서도 치웠어요. 그냥 보기안좋아서 ㅋㅋ
근데 대부분 다들 치우고가여 ㅋㅋ
주문하고 자리까지 가져오는게 셀프지 치우는건 아니죠.
그냥 나가는 길에 겸사겸사 버리는거지.?
회전율이 많든 적든 매장을 청결히 유지해야할 의무는 업소에 있습니다.
휴게소 식당에서도 안 치우시는 분도 있으시나요??
치워도 되고 안치워도 됩니다..
걍 맘대로 하면 됩니다..
무슨 안치운다고 개념이 없네...배려심이 없네등등의 소리는 할 필요가 없음..
주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어떻게 이야기하냐 문제인 것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의견을 들어봐야 할 문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지우는 게 맞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안주는 게 맞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