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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일을 그만둔지 몇 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회사를 그만두고 시간을 많이 보낸지 어느덧 몇 개월이 되어 가는데 새옹지마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달라진 건 없지만 어느 정도 생각해 본다면 생활에서 흘러가는 것처럼 몇 개월이 되어가는지 모르는 만큼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 기도 하네요.


아마도 친구 분이 어디 회사에서 안 내 역할도 하는 것 같기도 한데 제 친구도 서비스에서 오래 일한 친구가 있어서 그쪽 사정을 잘 아는데 제가 보기에는 서비스 계약직 만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 같기도 한데 자세한 거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서비스 자체가 엄청 많고 전국적으로 회사가 수백 개나 있는 만큼 으로 알고 있긴 한데 정확한 거는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는 게 좋기도 하겠지만 아무래도 이라는 데에서 정규로 가는 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기도 할 겁니다.

생각했던 것만큼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직까지 회사를 구하지 않은 거에 대한 미련이 가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조금 더 시간적인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본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 것도 없기 때문에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서 빨리 직장을 다시 찾아보는게 좋다고 보여지는 부분도 있는 것이니만큼 너무 많은 시간을 들여서 내가 하고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면서 업무를 맡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기는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