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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반복된 삶속에 떡갈비 한그릇

오늘하루도 지루한 하루 반복된하루인거 같습니다.

하는거 없이 그냥 반복된 삶속에서 내가 무얼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달라지는건 없지만 당장에 먹고살아야하기때문에 그런거지요.ㅎ

 

 

일단 먹고 사는게 중요한거니 밥이나 먹자고하는 마음에 맛나게 떡갈비나 먹엇네요.

 

 

마트에서 이천원대에 팔던데 그냥 끓는물에 넣고 10분정도 중탕해서 먹으면 된다고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10분후에 그릇에 부어봣습니다.

 

양이 은근히 좀 있어보이네요..ㅎ

 

 

삶이야기 하다가 왠 생뚱맞게 떡갈비이야기냐구요!

 

그러게요..ㅎ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릇에 떡갈비 부어봣습니다.

 

얼마나 맛나게요!!

 

 

여섯개정도 들었네요.

 

 

하나먹고 다섯개 남았습니다.

 

나머지는 티비나 보면서 냠냠~해야겠습니다.

 

삶이야기는 다음에 진지하게...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