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교차로에 진입하는것 같은!

기차로 해외 가는 것을 보고 기차로 가는 상황을 해 봤는데 아직도 그 무한상상 이더군요! 수많은 이벤트와 완성에 결국은 아쉬울게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양보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더라고요.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왜 양보를 하는 건지 아쉬울게 뭐가 있다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개인마다 기준이 뜻이 자기만의 생각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장부 한다는 것은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볼 만한 문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말고 떠나서 포기한다는 미온적면은 당연히 이야기를 안 해 주는게 맞는 것이고 어느 정도 포기하고 여기 저기 중기 있는 것은 나중에 점차 포기하면서 다 뜯어 내겠다는 건데 그럼 지금 하는 거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라고요!

이게 무슨 교차로에 진입하는 촬영 양보해 주는 정도에 것으로 착각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생각하다 보면 그러한 부분을 가지 이야기를 해 보는 것도 있는데 누구 였으면 덮어주면서 야한 거를 했겠지만 아무래도 개인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무조건 다 양보한다고 해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