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는 drm21 메시 화이트로 사용하고 있고 CPU를 라이젠 3600이고 메인보드는 b350 16기가 있고 이 정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나름대로 발품팔아서 장만한 부품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를 VGA 업그레이드 한 다음에 제트오디오 c1060 육지로 예전에 사용한 적도 있었습니다.
파워는 중고로 구하기 좀 그런 부분도 있었지만 다른 건 몰라도 파워 만큼은 새제품으로 가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dlm21 mesh 하이츠 74 중인데 전면부 4시 덕에 온도를 잘 잡아 주기는 하는데 대신에 팬소음이 좀 잘 들리더라구요. 적당히 쓰다가 나중에 케이스 갈아 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 사용이고 마이크로닉스 에다가 사용기한 2만 얼마 안 되어서 사용하고 있는 점도 있고 만약에 고장이 나더라도 다른 걸로 교체 해야겠지요! dlm 소음이 좀 있나 보긴 하는데 120 있으니 케이스 소음 CPU 그래픽카드 다 들리긴 하더라고요.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좀 더 개인적인 용도를 생각해보고 부품 조립을 해 보고 업그레이드도 나중에 한번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아직은 생각만큼 용도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내 달 정도는 기존 상태를 유지하고 나중에 어떻게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지 기억해 보고 정리를 좀 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