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ata를 지원하는 외장하드케이스가 4개가 있는데요
제 메인보드는 E-sata 외장포트가 1개 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내장된 사타포트는 많이 비어있어요)
외장 하드를 자주 켰다가 껏다가를 자주 하거든요?
(한마디로 작업 중 분리가 가능해야 하는데요)
내부에 있는 사타포트를 브라켓을 이용하여 늘렸을경우엔 외장 하드를 끄면 안좋다는 글을 본거같아서
질문드려봅니다...그럼 결국 확장카드를 사야한다는건가요?
포트멀티플라이어(PM) 기능 지원되면.. Esata하나에 하드 여러개 물릴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그냥 외장브라켓 사용해두 무방합니다. 콘트롤러는 아예 eSATA기능이 없을경우 사용함..
또 그냥 써두 되구요.. 애초에 메인보드에서 eSATA기능이 되면은 콘트롤러는 필요 없어요.
그리고 위에것보다 아래가 속도 더 나올듯??? 위에 확장카드는 속도가 SATA1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안좋아봤자.. 하드 20년 쓸것도 아니고 별 상관없어요
[ e-sata와 다른 일반 sata와 다른 점은 핫스왑 기능입니다.
컴퓨터가 가둥중인 상태에서 분리 및 연결이 가능합니다.]
라고 나오는데요......
제가 필요한 기능은 핫스왑? 입니다......
근데 남는 사타포트를 , 저렴한 브라켓을 이용해서 E-sata로 만들어 써도 핫스왑이 되는가?
요게 질문의 메인 요지입니다!
브라켓이 단지 내장 SATA를 외장으로 빼주는 역할만 하여,
핫스왑이 안된다면, E-SATA 카드를 장착하려구요....ㅜㅜ
이오스 SATA 설정에서.. AHCI 가 선택가능하면 지원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