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말을 많이 들었던 부분인데 좋은 해 준 거를 바탕으로 해서 컴퓨터 구성을 좀 바꿔 보았네요. 모니터가 아직 좀 알파스캔 무결점 144hz 27인치 했는데 물론 커버드 두고 처음인데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아까처럼 LG 모니터로 갈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보통은 게임 할 때 절반은 거실에서 TV에 연결해서 사용하기 나는데 별문제 없으면 이대로 한번 가볼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컴퓨터 지금 설치할 거면 3600x도 괜찮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만큼 키보드도 나름대로 아부 알아보고 있는데 커버되는 대형화면에서 거리를 두고 봤을 때 모니터를 가까이 있어 커브드 사용하면 화면이 걸리지 끓인다는 여기도 있더라고요.
파워는 ne550c가 아닌 ne650c 선택할 거면 AS 모델인 시소닉 620 집이 또는 ssr-650gb3 구경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오후에 코스펙 도와줘 좋은데 AS 기간이 짧은게 더 좋아 지울 뿐이라 그대로 유지 해도 무방해 보이네요. 책상 위에서 27인치 커브드 60 cm 정도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데 평면이란 거의 다를 바 없는 환경이고 지금은 x 27시 AS 보내도 평면 27인치 모니터 물려 왔는데 모니터 가운데를 툭 튀어나와 보인다든지 역 체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슨 키마셋 사용하면은 w570 마우스가 굉장히 작은 편이라고 하네요.
SSD w303 무선 나 폰에 있는 w3 보다 적다고 하고 송 크기가 작은 편인데 뻗으면 예쁘고 정도에서 적당히 혹은 아주 작은 사이즈 고마워 스를 일반사회의 쪽에서 키운 wa-322 출시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나 w572 완전한 일반교육의 키보드는 굉장히 메리트가 있고 대부분 무선키마셋 키보드는 키캡이 납작한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