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전거 타다 보면은 기호가 있는게 이게 날마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7 다니면 오르막길 올라가는데 힘들 수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대부분의 자전거가 21단 이였는데 이번에 자전거가 7단으로 나왔는데 처음부터 보게 되어서 궁금한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8단 자리에서도 8단 보다 훨씬 힘들어야 올라가는 그런 기억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체인에 무리가 많이 가기도 하지요. 21단 페달 돼 여기 여기가 되게고 7단은 안개 속 이어가 외국이라고 보는데 배달부 번의 기회를 자주 바꾸는 사람들은 좀 힘들 거고 발구름 한 번에 대한 감각이 없으면 그냥 타는게 좋겠지요.
자동차오토기어만 봐도 초창기 4단기어 현재는 8단기어 전후에 바뀌고 차이가 있지요. 허벅지 연비 좋아지고 그때그때 기업이 올리고 내리면 조용하기도 편할 겁니다. 뒤쪽 귀여워 똑같은데 앞쪽 위험한 작은게 없는 거고 즉 보통의 경우 다른 경우에는 앞에 기어 항상 3단으로 놓고 오르막을 오르거나 뛰기만 조절해서 다니거든요. 아예 산을 타고 나 그런 경우에는 그냥 컨디션에 따라 앞에 있는 기회를 내려서 할 때도 있지만 산을 타더라도 어필 다 하는게 아니고 결국 골반은 당연하기에 어차피 산에서 기어 상관이 크게 없을 겁니다.
그 외에 동네 오르락내리락하는 정도 오거나 시내 오르막 정도 되는 경사각은 앞에 있는 기어 3단으로 놓고 뒷 기어만 조절해서 타도 충분할 겁니다.
단 7단 자전거는 기어비가 낮아서 같은 단수로 페달링 했을 때 속도 차이가 있고 그걸 빼고 부탁해 큰 차이라고 할 만한 건 없을 듯 하네요. 날씨가 좋아지면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한번 타면서 나들이나 한번 돌아다녀 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때 기어에 대해서 한번 체크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