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맞춰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게임이 주로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저렇게 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올 게임에도 마음에 드는게 있었으면 하는 생각인데 이렇게 저렇게 사용해 보는 거라서 컴퓨터 같은 경우 한번 빼놓으면 7년 이상 사용 하다 보니까 그래서 그에 맞게 참 괜찮은 사양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0세대 기다렸다면 이래저래 괜찮게 생각하는데 3900x 사양으로 맞추면 7년 정도 버틸려나 모르겠더라고요. 어떤 게임을 하냐에 따라들을 수 있는데 그냥 영상 보는 거 나영아 정도면은 적당하고 10년 이상 고사양 게임이면 3년 지나면 업그레이드 쪽으로 가 봐야 하지 않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전체 다 바꾼다면 오래 기다렸다가 신품 나오는게 이득인데 게임 할 거면 2~ 3년에 한 번씩 바꿔 주는게 좋긴 합니다. 많은 돈이 좀 모자라서 메인보드 바꾸는게 부담 되면은 AMD도 생각해 볼 만 하지요. 현재 CPU도 나쁘지 않은데 예산이 안 된다면은 올해 나오는 그래픽카드 바꾸는게 충분해 보이고 다만 파워가 조금 모자랄 수 있으니까 600와트 이상으로 바꿔 주면 딱 일듯합니다. 게임 여러 개 저장하고 싶어 미안 SSD는 당연히 고용량으로 가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나네요.
아무튼 요즘들어서 고사양 게임 내리 많이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좀 더 충분하게 고려해 보는 것도 괜찮더라고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