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은 이래저래 컴퓨터 관련해서 장난하고 언제 올지 생각해보고 기대하는 마음도 있는데 저번에 모니터가 고장이 나서 새롭게 모니터 결정하고 32인치 한번 장만해볼까 싶었는데 이것저것 좀 하다가 결국은 애들이 LG 쪽으로 결정하게 되었고 몇 월 초에 배송이 되었는데 아직까지 시간이 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좀 늦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한달 기다렸다는 예약이 되어 있는데 사용해 보니 기다린 보람도 있다는 얘기도 들리고 기다리는 동안 기대치가 높아져서 왠지 실망할 것 같다라는 예약이 되어 있더라구요. 결국은 lg32gk850f 요걸로 결정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어떨지는 그러니 기대되는 것도 있습니다. 게임방에서 직접 보고 결정 안 갈아서 삼성꺼 쓰다가 이래저래 간만에 엘지로 한번 넘어 오게 되었네요.
전에 쓰던게 Dell이었는데 그것도 괜찮지만 이것 또한 안타까운 사고로 고장이 났는데 패널이 깨져서 엘지로 넘어 오게 되었네요. 34인치 채널 좀 큰 것 같고 그래서 32인치로 가게된 거지만 아무래도 34인치 생각하게 되는 부분도 있고 옵션 체크 하니까 34인치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것도 있고 해서 32인치로 결정하게 되었지요.
어떤 모델인지 실제로 봐야 하는 부분이만큼 나중에 택배로 오게 되면 한 어떤지에 관해서 좀 더 상세하게 이야기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단은 요번에는 장맛비가 계속 이어지는 바람에 좀 더 늦어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예전에 사용하는 모니터 일단 그걸로 연결해서 컴퓨터는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