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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10년 전에 사용하던 컴퓨터 찾을려니 단종인듯!

요즘에 컴퓨터 관련해서 중고로 가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런 경우 알지 못한다면 이래저래 다양하게 커뮤니티 같은 것을 통해서 알아보는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지금 샌드브릿지 250이 아니라 2500 이네요. p67pro3 요렇게 가지고 있는데 얼마 전에 컴퓨터가 좀 프리징현상 또 일어나고 SSD 초기화부터 시작해서 교체까지 진행했었는데 그런데 컴퓨터가 뭔가 폴더 하나 띄우라고 해도 너무 늦게 실행이 되고 그래서 뭔가 메인보드 CPU 같아서 교체 보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아마 중고로 알아보고 있는 건데 CPU 메인보드 중고로 간다면 어느새 대해 어떤 제품이 좋을지 이래저래 조언을 구하기 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10년 전에 사용하던 컴퓨터 찾을려니 간단 정리되어 있으니 본인이 안 그래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지요. 요즘은 중고보다 신품 훨씬 상당히 좋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섞으려면 새로 가야 하기 때문에 여유롭지 안 타면은 못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200g나 a320m 메인보드 나 b450 어로스 엘리트 램은 16기가 이것만 바꿔도 나머지는 재활용해도 될 겁니다.




근데 버벅대는 정도의 사양은 아닌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제가 볼 때는 원인이 CPU 사용률이 100% 같은게 아닐까 생각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편인데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것도 저것도 다 해 봤는데 잡지 못 했고 엄청 버벅대는게 아니라 거슬리게 짜증난다 정도인데 메모리도 16개가 인식 잘 하다가 윈도우에 설치하고 8기가 밖에 인식이 안 되고 메모리만 봐 뺐다 끼웠다 이래 많이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