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보니까 라이젠 3세대 나오는 있는게 있어서 그때 한번 생각해 보고 있었는데 3000번대 대비 ipc가 몇 퍼센트 향상되었다고 하니까!!!
4.11 나오리라 예상하고 있었지만이 정도면 게임까지 어느 정도 잡아 넣을 거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지르고 사용해 보는게 우선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고 i5 2500 10년 가까이 사용 중인데 이번에 한번 다른 걸로가 볼까 생각 되기도 하네요. 오늘 게임용으로 하나 컴퓨터 질렀는데 컴퓨터 몇 군데 있긴 했는데 몇 년간 모두 업무용이나 작업용 등등 게임용으로 너는 하나도 없었는데 몇 주 전에 지울까 말까 고민하다가 갖고 있다가 망설이다가 지금이라도 사는게 이득이라고 판단하고 바로 질러 버렸지요.
앞으로 한 2년은 참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요즘은 밖에도 못 나가고 집에서 게임이라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년쯤에 ddr5로 시스템 넘어가면 그때 사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컴퓨터는 필요할 때 지르는 거지요!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더라고요.
당장 하고 싶은게 있다면 돌려야 하고 지금 아니면 그 새끼가 보지 않기 때문인 것도 있고 또 좋은 성능의 컴퓨터가 시제품으로 나오면 그때 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친구 같은 경우 i5 2500에 메모리 8기가 SSD 830 851 evo 256기가 HDD 1개 요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매년 정도 더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버텨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