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해보면 외조부가 전화 와서 연락을 한 적이 있는데 극심한 어지럼증으로 인해 들쳐업고 차로 못 쓴 다음에 병원에 형 하게 되었고 이래저래 검사를 진행하고 외삼촌네 배가 도착하고 자초지종을 전하고 새벽까지 집에 있더라 오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관련해서 이래저래 못 하게 되었는데 분당에 거주하는 친척들이 식사를 한다고 얘기를 전해 듣지 못 했지만 저녁에 와서 외조부 되게 큰 외삼촌 식구들과 식사할 때 그거 했더라고요.
경험에 보면은 일부러 전하지 하는 것 같은데 알면서도 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수습은 내가 해도 장소는 공을 채야 하니까 내 손에 서러움을 어쩔 수가 없기에 행복한 마음을 갖고 라면을 끓여 먹게 되었네요. 오늘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가져올게 관해서는 개인 이래라 저래라 할 내용은 아니지만 적은 것을 보면은 식사 초대 못 받아서 그러는 것 같은데 본인이 한 일은 외조부의 위한 것 아니니까 왼쪽 어떻게 이미 한 일만 생각하고 있나요! 자식의 도리라고 지켜왔지만 하지만 돌이 때문에 몸과 마음이 많은 것을 잃었어도 굳이 지켜야할까 싶은 생각도 들고 아무래도 건강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 보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살다 보면 안 생각지도 못한 많은 일들이 생기는만큼 복잡하고 어렵게 힘들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건 누구나 한 번씩 겪게 되기 때문에 나 나게 가는 것도 살아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