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조립을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그래픽카드가 1070 사용중이고 엄청난 하드한 일을 하는게 아니라 1070 사용해도 충분할 것 같더라고요. 일단 CPU랑 메인보드 파워 서플라이는 좀 바꿔서 사용하다가 나중에 그래픽카드 사용해 볼까 생각 중인데 CPU 일은 오래 갈 것 같지 생각하고 좀 높은 제품군으로 생각하고 있고 메인보드랑 CPU 먼저 바꾸고 그래픽 카드는 1070 그대로 써도 보관성이나 이런 거 별문제 없을지 알아보고 있네요.
인텔보다 낮에 놀러 가는게 좋을지도 참고해 봐야 하는데 전혀 문제 없을 것 같고 라이젠은 3950 나오는 거 보고 가도 될 것 같더라구요. 인텔이랑 라이젠 중에 저울질하고 있는데 인텔은 지금 아이구 9900k 이동과 성능은 둘째치고 발열 잡는게 있어 보이더라고요.
라이젠은 발열이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3950 언제 발표 될지 라이젠은 발열이 좀 덜하다고 하긴 하던데 그래서 지금 고민 중에 있습니다. 출시일이 다가왔다 하면 좀 더 기다려보고 수냉으로 써야할지 오버워치에 빨리 잡힐지 공장으로는 어느 정도 잡아야 할지 알아봐야겠더라고요..
용도에 맞게 3950x 나 9900k 가면 될 듯한데 9900k 그리고 이번에 9900ks까지 총 여섯 개 사용해 보았는데 9900k는 일반 정상급으로 실사 가능하고 9900ks 쓰는 공랭 중상급사는 가능하지만 링스 같은 오버클럭 안정화 프로그램으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KS 경우는 보드랑 쿨링에 어느 정도 신경을 써야 하고 물론 CPU 뽑기 수율이나 다른 환경에 따라 온도차이는게 나을 수 있을 겁니다.
일체형수냉 중에 누수 정책이 잘되어있는 CLC나 크라켄 정도면 좋을 거고 최근들어 일체형수냉이 주기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를 봤는데 제품들 경우는 누수보상 더 좋고 지금까지 특별한 문제는 없었던 걸로 합니다.
잘 참고해서 조립에 가는게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