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하고있는데요, 일년전 Creative 사에 5.1CH 스피커를 하나 샀슴니다.
모델명은 모르겠구요 5.1CH 스피커치고는 $100 이하의 제품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것만 유독 비싸더라구요.
귀동냥으로도 일단은 같은가격이라면 품질보단 스피커 머리숫자많은게 좋다고 들어서 냉큼 샀는데 1년도 안되서 온갖가지 잡음이 들려서 미칠거 같슴니다.
영화볼때 가끔 들려보는 외계인 광선파 소리 찌이이이잉~~
꼭 중요한 순간 소리가 나더라구요 짜증 만빵...ㅠㅠ
그리고 오늘은 왠 파리하나가 들어갔는지 5.1채널로 사방에 파리가 윙윙 날아다니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가격 괜찮으면서 좀 오래쓸수있거 수납공간이 좁은관계로 크기도 너무 무식하게 크지 않았으면 해요...
크리에이티브 스피커는 괜찮은건데.. 저 같은경우는 가격대 성능이 괜찮다고.. 예전에 케이벤치에서 보고.. 블리츠 5.1 채널 짜리 스피커를 구입을 했는데..
괜찮은거 같더군요..
제가 막귀라.. 영화는 가끔보고.. 주로 음악을 듣는데.. 좋은지 나쁜지를... 구별을 못하겠네요.. 귀가 좋질 않는관계로..
대신 스피커 전문 커뮤니티로..
아.. 혹시 잡음이.. 시디롬을 타고 오는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불필요한 것은 음소거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뭐.. 시디오디오나.. 마이크,, 라인인 같은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