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방식을 고수한다는 경우 같은데 USB 메모리를 ntfs 방법으로 포맷 하는 것도 있는데 이거는 도서에서 사용 못 하지만 윈도우 PE 해서는 가능하리라 보여주고 윈도우 메모리를 파티션으로 나눠서 몇 기가이하 파티션 한 개 나머지 파티션하기 이렇게 두 개 만들어서 몇 기가 위하여 fat32 나머지 용량은 ntfs로 파티션 나눠서 ntfs 파티션의 고스트 파일 백업 파일을 보관하고 고스트 실행은 fat32에 재생 하는 건데 이렇게 파티션 나누는 방법 자체가 윈도 기분은 안 되고 파티션 관련 프로그램이 필요하게 되기도 할 겁니다.
고스트 백업 파일 분리 옵션 적용해서 몇 개가 중독 분할하는 방법인데 예전에 도스코스트 사용할 때 백업 하기 위해 DVD에 백업 하기 위해 이렇게 용량도 나를 옵션 얼마니 사용했었죠.
고스트 도스용 보다는 가능하면 고스트 32이나 고스트 64 사용하는게 좋은데 속도면에서 그렇고 물론 고스트 32 64를 사용하려면 윈도우 PE 부팅 필요하겠지요. PE 모든 걸 테스트해보고 윈도우 10 환경부터 고스트 사용시 제약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이미지 to 파티션 부팅이 안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파티션에서 파티션 뜨는 이미지에서 파티션이 아니라 디스크 to 디스크 이미지 to 디스크로 한다면 윈도우 10 환경에서도 고스트 사용은 별문제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파티션을 보고해야하는 컴퓨터에 경우 디스크 한계인데 파티션도 날이 대기하고 있는 컴퓨터이고 떠날 땐 받으시네 데이터백업 PC 왜 디스크 2 디스크 또는 이미지 to 디스크에 버리면 백업해놓은 파티션 분할 디스크 경우 데이터는 날려버리게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가능하면 윈도우 10 PE 활용하고 실행하는 고스트 32나 64 사용하되 가능하면 고스트 말고 다른 백업 프로그램 찾아 보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