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74) 썸네일형 리스트형 CPU 쿨러 케이블이나 상단 케이스 쪽에 램을 4기가 단면 두 개 사용하다가 요번에 8기가 양면으로 두 개를 교체했는데 맨 갈아 끼우고 나서 본체에서 소음이 났다가 안 났다가 그러더라고요. 원래는 조용했던데 혹시나 램 교체 하고 나서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잘 점검해 봐야겠습니다. 램교체후 귀에서 작업을 줄 만한 거라면 CPU 쿨러 케이블이나 상단 케이스 쪽에 펜 케이블이 늘어져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어떤 덜커덩 이렇게 큰 소리가 날 만한 건 하드디스크 말고는 없을 것 같기도 한데 뒤에 입술을 깨물면서 참아 소리를 지르지 못하고 머금는듯한 소리를 내며 장착하면서 CPU 쿨러를 안 그런 척 건드리거나 쿨러가 놀랐어 살짝 헐거워져서 그럴 수 있습니다. 램 교체랑 PC 소음이랑 아무런 상관 없기 때문에 램 교체할 때 쿨러 .. 물론 그렇게 등산을 하려면 많은 시간이! 생각했던 것보다 오늘 날씨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제 벌써 10월 달로 접어들고 이제 겨울이 다가오는 계절인데 먼저 가을이란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됩니다. 가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낙엽 단풍이 아닐까 쉽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시간 되는대로 근처에 산이나 아니면 지리산이나 속리산 같은 곳에 가서 단풍 구경이나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물론 그렇게 등산을 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계획을 잘 쳐야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철저한 준비 또한 있어야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된 단풍구경은 시간이 가질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절제한 준비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간 동안 잘 잡아야 할 겁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게 잘 짜여진 계획.. 꼭 Q 나 W 반응을 안한적이 있어서~ 지금 레노버 노트북 키보드 적출해서 무선으로 쓰는 키트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이핑하고 이럴 때는 감이 좋아서 히오스에서 크로미 갈 때 꼭 Q 나 W 반응을 안한적이 있어서 치명타를 노출 때가게 있더라고요. 게이밍 키보드도 무선이 따로 있는지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키보드는 딱히 게이밍용이라고 보이는 건 없는 것 같은데 기계식 키보드를 보통 게이밍 용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게임의 편의를 줄 수 있는 매크로가 있는 키보드가 게임 용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반응속도는 기계식 키보드 중에 빠른 축에 속하고 스피드도 그렇더라고요. 무선이 안정적인 특정주파수 쓰는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무슨 또 요즘 반응속도 같은 거야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레이저 마우스 쓰고 있는데 유무선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 성능에 제한이 생기면 구성자체가! vr 많이 버벅거려서 그래픽카드 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메모리가 약한 것 같아 바꾸려고 하는데 바꾸는게 맞는지 아니면 큰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VR 게임 해본적 없는데 잡기 게임일테니 일반 게임처럼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안정적인 메인보드 오면 되는 것 같습니다. 성능 안정성 즉 오버 하기 좋은 메인보드 오면 될 듯 하네요. 그런데 오버 하는게 아니다! 그냥 사용해 다 그러면 될 듯합니다. CPU에 최하급 보드 물리면 전원부 문제로 성능 이제 안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언급하신 부분은 처음 들어보는 소리네요. 성능이 제한이 생기면 그런 구성이 아니고 메모리 오버클럭이 목적이 아니고서야 메인보드 등급에 따른 성능 차이는 없는 편입니다. VR에 대해서 아는 바는 없지만 좀 더 큰 하드웨어.. 간단하게 그림 한 장만 걸려도 그게 어떤건지? 학교 다닐 때 영어로 미술 현대사 같은걸들은 적이 있었는데 교재가 영어로 되어 있는 원서 있는데 거기에 있던 그림들이 생각나더라고요. 마치 드래곤 라자에 저주받은 마을 같은 느낌인데 녹색 풍이 있었고 언덕에 집들이 이런 기회가 있었는데 그 위에 구름 같은 것이 있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저주받은 마을 이런 식으로 제목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대충 그림으로 그리고 왔는데 전에 문과 전공이라 그림을 못그리겠더라구요. 찾아보니까 엘 그레코의 톨레도 풍경이라는 그림이 생각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인터넷이 너무 많은 능력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그림 한 장만 걸려도 그게 어떤 그림 이제 누가 그랬는지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고 검색을 통해서 알 수 없는 부분까지 알려 주는 능력자.. 스타트업 폴더를 옵션에서 두개로~ 생각해 보니까 pdf를 여러개 출력 시켜 놓고 PDF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이미지뷰 실행되면서 커지잖아요. 그 뷰어에서 원하는 크기만큼 선택 톡으로 선택하고 나서 잘라내기 일을 하고 jpg 나 gif로 저장한 후엔 다음 거 PDF 더블 클릭 해서 다시 잘라내고 저장하려면 샘플 폴더로 나오게 되네요. 혹시 원문 PDF 샘플 폴더에 있는 건가요? 말씀하신 작업을 시뮬레이션 해봤는데 저장은 항상 원문 pdf가 있는 폴더가 먼저 열리네요. 스타트업 폴더를 옵션에서 두 개 다 고정 해봤는데 무조건 1번 폴더가 있는 곳에서 우선으로 두었습니다. test 폴더 안에 123 폴더 세계를 만들고가 폴더에 PDF 파일을 한 개씩 왔습니다 페이토 포토를 실행하고 테스트 폴더에 일본 폴더 안에 PDF 파일을 이미지 뷰어 실행 .. 앞쪽에 놓으면 용량이 너무 크기 때문에~ 동영상은 연속적인 이미지 파일인데 이미지 그대로 앞쪽에 놓으면 용량이 너무 크기 때문에 동영상 특성에 맞춰 압축 하는데 그게 인코딩 과정이라고 하더라고요. 플레이어가 영상 재생 하려면이 압축을 풀어야 하는데 그게 디코딩이고 고화질 영상의 경우 당연히 하나의 이미지가 크기 때문에 압축을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FPS가 높을수록 1초 안에 풀어야 하는 양이 많기 때문에 디코딩 속도가 빨리 해야 되고요. CPU 연산으로도 할 수 있어 나 이렇게 고화질 FPS는 더 빠르게 처리해야 할 필요가 있고이 때문에 하드웨어 가속에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하드웨어 가속에서이 하드웨어 GPU를 말하는데 CPU가 다닐 연차 내고 속에 초점을 맞추어 있다면 GPU는 연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병렬처리에 맞춰져 있어요. 이 .. 자녀문제, 위자료등 재판 이혼무료법률상담전화 센터 자녀문제, 위자료,재산등 재판 이혼무료법률상담전화로 도움받아볼까요~ 결혼 생활을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살아가면 좋은 일이겠지만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지요. 잘 지내다가도 예기치 못한 문제와 원인으로 인해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게 힘들고 고통스러운 생각이 된다면! 좀 더 나은 본인의 삶을 위해서도 이혼을 결심하고 준비하게 되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의 입장에 차이가 크게 없어서 의견이 맞아 떨어진다면 깔끔하게 갈라서면 되는거지만들을 그러한 경우가 얼마나 되지 않을 거라 생각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의견에서 차이가 나고 생각이 다르기 있고 이혼에 대한 책임 여부등을 따져 봐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재판까지 가게 되는 경우가 생길 겁니다. 그럴 경우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많이 ..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