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74) 썸네일형 리스트형 HDD를 sata 3번 4번으로 장착했음 이번에 PC SSD에 윈도우 설치하고 기존의 HDD 연결했는데 인식을 못 해서 컴퓨터관리에서 활성화 시켰습니다. 내 컴퓨터에서 보면 활성화되서 들어오는게 보이는데 문제는 그 이후에 부팅을 하면 이러한 메시지 같던데 an operating System was not found 윈도우 설치 했는데 같은 현상이 반복됩니다. 바이오스 부팅 옵션 체크해보고 윈도우설치된 ssd가 우선순위인지 확인해 보세요. 바이오스에서 설정은 SSD로 되어 있고 처음에 윈도우 설치 할 때 설정에서 바뀐 건 없더라고요. HDD 끼우면 부팅 우선순위가 변경된 건 아닌지 모르겠는데 보통 sata 방식 SSD 경우 가능하면 메인보드 sata 포트 0번에 장착해 주는게 좋습니다. HDD를 sata 3번 4번으로 장착했고 혹시 윈도우 설치시.. 아무튼 기다려 지금 가을이 성큼! 생각해 보니까 이제라도 여름이 다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올 여름은 작년에 비해서는 무더위가 좀 덜한 것 같아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뉴스를 보면은 유럽에는 40도가 넘는 넘어서 난리가 났던데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그만큼 안 아닌 것 같았던 느낌입니다. 물론 무더위가 있어서 8월에 걸맞게 한여름인 것은 맞았습니다. 하지만 예전과는 달리 심각하게 기온 이상현상은 없었던 것 같더라고요. 물론 이제 8월이다 가고 몇 시간만 있으면 9월달에 접어들면서부터 기온이 점점 더 내려가 겠지만 내년 여름에는 또 어떻게 변화가 생길지 모르겠네요. 전국적으로 비도 많이 내리고 그래서 했는데 아무튼 기다려 지금 가을이 성큼 다가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이번 여름 작년보다 덜 더웠지만 편하게~ 이번에 여름에 에어컨 오래 돌렸는데 요금이 만 들깨 나온 것 같네요. 뭔가 요금 체계 그 개가 바뀌었다고 그런데 이렇게 느리게 되나 봅니다. 켜는 것도 껐다 켰다 반복하고 한번 켜면 몇 시간 동안 돌릴 기도했습니다. 선풍기는 잘 안 들려서 없고 작년에 선풍기 하나만으로 버텼는데 요금이 비슷하게 나올 줄 생각지도 못했네요. 이번 여름 작년보다 덜 더웠지만 편하게 부담 없이 보낸 듯합니다. 그 정도면 혼자 사는 것 같은데 에어컨이 정속형이라도 요금이 많이 안 나을 것 같네요. 인버터 맨 껐다 켰다 자주 하는게 요금이 더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나마 7월 달이 아니라 6월 달 전기 요금 일 겁니다. 저희 아파트 같은 경우 며칠 전에 나온 요금 명세서 6월 1일부터 6월 30일 요금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 되도록이면 기관 등에서 수정한 버전이 아닌! 맥북프로 레티나 13년형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를 깔고 싶어서 그러는데 혼자 해 보려고 하는데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이거를 애플 서비스센터 가면 깔아 주는지 어느 정도 나올지 비용도 생각해 보게 되는데 만약에 된다고 생각하면은 이야기해 볼 만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트캠프로 맥에 윈도우 10 설치 하는 방법 인터넷에 나와 있기도 합니다. 근데 제가 안에 본 건 아닌데 좀 몰라서 그러는 건데 얼마인지 알고 싶어서 그냥 맡기려고 생각 중이지요! 서비스센터에서 설치 안 해 줄 건데 윈도우 설치 USB 준비해서 포트에 꽂고 응용 프로그램에서 유틸리티에서 부트캠프 지원 씨를 실행해서 하라는 대로 하면 됩니다. 맥 OS 모하비를 먼저 깔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렵네요!!! 되도록이면 기관 등.. 벽이 좀 얇은 편이라 스피커를! 원래 유리로 된 재질로 구해볼까 아니면 원목으로 된 걸 친구한테 제작 부탁해 볼까 하다가 번거로울 것 같아서 그냥 구매하기로 했네요. 앞쪽에 USB 포트 라든지 이어폰 보트 같은게 붙어 있어서 편리한 것 같습니다. 주거공간 벽이 좀 얇은 편이라 스피커를 거의 못 썼어 스피커를 붙은 모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집에 관심을 보이던이 집사가 뭘 사든 본인이 드는 걸로 아니면 전혀 노관심 이더라고요. 사용하는 모니터 받침대가 너무 낡아서 이참에 한 번 장만해 보게 되었네요. 저도 모니터 받침대 사용중인데 원목으로 된 거 사용 중입니다. 플라스틱이라 유리는 내구성이 안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한 가지 팁을 하나 드리면 투명 테이프로 앞쪽에 들러 주시면 됩니다. 다이소나 플라스틱 받침대.. 생각해 보니까 가정용공유기 하나 정도는~ 이 정도 공유기면 가정용으로 사용할 주 모르겠는데 아이피타임 거 n604m 사용중인데 몇 년이 지났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충분할 것 같고 ogg1 역이라고 하네요. 2004 모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3000번 들어가는 거고 2004 모델은 고장은 아닌데 심심하면 업무 선이 끊긴다는 예약이 되어 있더라구요. 포맷 및 인터넷 회사다 AS 해도 소용이 없었다 가고 기계는 멀쩡한데 하여튼 복불복 있는 것 같습니다. 참본 대로 가는게 이게 가장 오래 칠 수 있는데 깎고 공유기는 개인용 나스 들었는데 드리기 전에이 첫 본데 며칠 한 번씩 끊기더니 나서 드리고 나서 부화가 너무 심한지 아예 먹통이 되더라구요. 나름대로 사용할 만한 공유 기기라도 한 번 더 골라 봐야 할 듯 하네요. 인간관계의 그 미묘한 거리감 외지 생활 적다보면 줘 꼭 일 다 보면 길 근데 이제 4년차에 접어든면서 아직도 모르겠더라고요. 일본 사회랑 일본 사람들 요새 회사에서 일하면서 진짜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데 일본에 살면 우울증 글 올리는게 진짜 무슨 말인지를 알겠더라고요. 일본식 돌려 말하기도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친한 사람들도 그렇고 사석에서 예선 안 오냐 물어보면 절대 말 안 하고 진짜 답답해요. 심지어 고객이랑 회의하기 전에 제가 작성한 자료나 전략 같은 거 설명 할 때도 명확하게 말 안 해 줘요. 물어봐도 같은데 답이 라이젠 포기했습니다. 아마 사람들은 손탁의 실수를 하고 탁탁 못알아 먹는다 눈치없다고 욕하겠지만 그거 말고 너 얼마나 땀이 많이 도는지 진짜 원래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성격이이긴 한데 아 예 그.. 같이 나가는 것 같은데 예전에 면접 봤던! 하지만 취업시장에 제리 그래도 저건 저렇게 말 다 해 줍니다. 형님 것 같은데 주 오일이라고 공고 올려놓고 당직서는 것도 수두룩 하더라고요!! 말해 주는 것은 양반이 있지만 말 안 해 주고 있다 율도 더 넣고 법적문제가 커지고 회사도 지금도 같이 나가는 것 같은데 예전에 면접 봤던 생각이 나네요. 아직도 열 받는데 면접 보고 오라고 하더니 이력서에 희망연봉 보다 천만원 합쳐서 부르더라구요! 그러더니 일할 생각 있으면 다니라는 소리 하던데 면접 보는데 어이가 없어서 희망연봉은 뭐 하러 보고 연락 있는지 참 신기하게 생각되더라구요. 자연과 분수 다음 실수 한 번 안 줘도 바로 신고 들어가고 블랙 리스트에 오르면서 인터넷에서 회사를 대놓고 수당 안 준다고 말할 수 있고 신고도 안 하고 인터넷에서 글을 딸기 얻..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