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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구 하나씩은 있는거 같네요. 친구라면 정확하게 느끼는 바를 말씀하셔야 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말고는 그 친구의 몫입니다. 서로 동등하게 대화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이미 친구가 아니겠죠. 이미 친구가 아니라면 그런 친구를 위해 술값내줄 필요가 없을 것이고 친구라면 잘 받아들여서 처신을 잘 하거나,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을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풀려나가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지한 대화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끝낼때 끝내더라도 한 번 거하게 얻어먹고 끝내야죠. 어디가나 어떤 사람에게나 그런 친구 하나씩은 있는거 같네요. 그냥 답은 친구들이랑 같이 대화를 해서 만나지 마세요.
파트별로 디테일하고 이해도가 생긴 이후 코딩에서 40시간 동영상 강의 시청해 보세요. 코딩이 뭔가부터 배우셔야 되요... 말씀처럼 동영상 강의 보시고 언어들 배우세요. 보다는 드림 많이쓰구요, 페이지는 HTML, 자바 스크립트 등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배우셔야되서, 학원에서 페이지 제작 과정 이런거 수강하시는게 쉽습니다. 책이나 동영상으로 독학하실때도 page 만들기/따라기 이런걸로 배우시는게 좋습니다. 일단 무작정 따라하고, 파트별로 디테일하고 이해도가 생긴 이후에 배우시는게 좋아요. 어느정도 규모로 개설할 것이며 어떤 언어를 사용할 건지 다 정하셔야합니다. 쉽게 블로그 수준의 페이지를 개설하고 싶다 하시면 단순하게 워드프레스같은거 이용하시면 하루면 만드실 수 있으십니다. 그런게 아니라 직접 코딩을 통해 만들고 싶으시다면 php로 할건지 js..
관리실이나 경비실을 통하면.!! 윗층에 말씀하시지 마시고 관리실에 우선 말씀해보세요.. 그담에 해결안되면 쪽지나 하시구요.. 또라이 이웃 만나서 저는 아예 받아서 도시 외곽에 집짓고 삽니다 ㅜㅜ 층간소음으로 몇년 간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일단 직접 찾아가셔서 예의있게 말씀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리실이나 경비실을 통하면.. 오히려 더 기분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가서.. 쿵쿵거리는 게 밑에집에서는 생각보다 크게 울린다. 조금만 조심해달라. 이렇게 말씀해보시고.. 말이 통하면 다행이고.. 아니면 이제 전쟁... 이죠....ㅠ 관리실. 경비실. 경찰.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환경분쟁소송위원회. 등등 부터... 공격... 공격... 등등... 서로에게 상처만납니다..ㅜㅠ 큰집 그냥 사시지 왜 가셨어요... 아파트는 피해야할 집..
구버전에서 정상 작동 하는경우 그래픽 카드로! 우선 그래픽드라이버가 윈10을 지원하는지 확인해보시고요. 그게 맞다면 그래픽드라이버만 지우고 다시 설치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엔 그래픽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했는데도,, 영상이나 게임프레임이 끊겨서 소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 지우고 다시 설치했더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미 수동으로 드라이버 다 잡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응답 없음이 간혹 뜨네요.미치겠습니다. 윈도우10 깔때 업그레이드 드라이버로 잡아준걸 지우고 그레이드해서 사용해보면 정상 작동 하더군요. 정상적으로 작동 확인 하고 다시 업그레이드 최신으로 드라이버 잡아주니 이상증상 없어졌습니다. 참고로 쓰는중 입니다. 설치 후 수동으로 드라이버 다 잡힌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뜹니다 허허.......컴터 업그레이드 필요성 못 느끼는데.. 이번에 해야..
마우스 대면 이펙트와 함꼐 보여지는 것 간단한건데요. 오픈소스까지도 필요 없고.. 헤더 부분을 클릭하면 hide 되어있는 하위메뉴 레이어를 보여주면 됩니다. 부드럽게 움직이려면 slideDown 같은걸 쓰면 되구요. 물론 영역 밖으로 나가면 하위메뉴는 다시 숨기시면 되겠죠. 남의 소스 가지고 변경해서 사용하는건 할줄 아는데, 제가 코딩 능력이 없어서요. 어디 간단한 예제 같은거라도 하나 없을까요? 좀더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 플래쉬일 것 같은데.. 마우스 대면 이펙트와 함꼐 보여지는 것 같네요. 캡쳐한 이미지는 기존꺼구요. 플래쉬로 되어 있습니다. 이걸 플래쉬 안쓰고 CSS 로 구현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스마트폰에서 적용하려고 보니, 마우스 오버방식이 안되서 어차피 그런 메뉴들이 쓸모가 없더군요. 해보고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걸어주신게 ..
가는구나! 아침 출근 준비 시건이 없다. 버스 놓칠라. 어여 준비하고나거자, 또 지각할라?
친한친구라면 귀찮음을 감수하고~ 친한친구라면 귀찮음을 감수하고 뒷이야기 아니라면 본인맘입니다..전 알아서 하는거죠. 같이 술이나 한잔 해주면.. 친구를 위한다면 말씀대로 걍... 술이나 사주세요. 아무말 하지 말구요. 어차피 앞으로 관계 껄끄러울텐데.. 걍다 인연을 끊으시라고 -0-;;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남자A랑 여자A랑 사귀다가 남자A가 바람을 폈는데.. 남자A의 절친인 남자B가 친구의 전 여친이었던 여자A를 좋아해서 호구짓 하고 여자A는 남자B를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어장관리하다가 뒤에서 전남친이던 남자A와 들켰다는거죠? 그 과정에서 정보전달의 매개체로 여자B가 중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준거고 남자A : 여자A와 사귀다가 바람폈으나 사실은 뒤에서 여자A와 박씨를 깜. 남자B : 남자A의 절친이지만 친구의 전여친인 여자A를 좋아..
문자 답장 하나도 부담이었던것 1,2면 충분한거같습니다. 이게 왜 기본이지...? 한자이름은 기입하라는곳이 많죠. 이력서등등.. 한자이름같은거는 기본이라고생각함. 근데 파와 호까지는 몇대손까지는좀;? 음..전 장소이구요...제 이야기를 하자면요.. 사귄지 얼마 안되서 남친이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를 다 기다려주고 돌아온 남친한테 아무것도 바라지 않기로 그렇게 다짐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게 저한테 보상심리가 있었나 봐요. 답장에 저도 집착했거든요. 처음에는 전화도 아니고 문자 하나 못해주나 라는 남친이 미웠지만, 군대를 막 나온 남친한테는 문자 답장 하나도 부담이었던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