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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압력밥솥 디게 비싸군요. 전기밥솥 마데인 차이나껄로 싼것도 한 5~6만원하죠. 그리고 밥은 역시 가스불에 압력밥솥이 맛나죠. 연료비도 더 싸고요 압력밥솥이 귀찮은 것도 있고 불량품은 사고의 위혐도있고.... 남은 밥을 보관하는 데에는 전기밥솥이 좋긴하죠 가스불 압력밥솥이 맛있어요 저 어릴때 할머니께서 가마솥에 해주시던 그 밥맛 아직도 못잊어요 그나마 비슷한게 가스불 압력밥솥에 한 밥입니다 고무팻킹만 사다 갈아주면 됩니다 전기가 안먹으면 버려야 되지만 비싼만큼 제 값을 합니다 ㅋ 둘다 쓰고 있지만 솔직히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먹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전기밥솥이 편하긴 편하더군요. 진짜는 장작불 무쇠 가마솥이죠. 외할머니 댁에 가면 나무 잔가지 줏어다 불때면 난방도 하고 밥도 하고 그랬는데..ㅎㅎ 가스가 더 싸게 먹히는군요..
좋은노래가 이렇게 나오는것도 드물죠. 엄밀히 말하면, 특히나 애니송 같은건 유치한 멜로디나 가사의 노래가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ㅎ 좋은노래가 이렇게 나오는것도 드물지 않는대 이상하게 친구들한테 들려주면 팝송은 '어, 이거 좋은대?' 하는 경우가 가끔잇다면 일음은 신보 뭐를 들려줘도 좋은 평 받앗던 기억이 거의 없엇던거 같아요 ㅎ ㅇㅇ 저는 애니송 같은건 다 버립니다. 온니~론리~글로리~ 일본어가 들리면 그냥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었죠. 80년대엔... 뭐 따지고보면 고흐도 생전에는 그 가치를 인정못받았죠. 나름 선구자십니다
일본노래 유치한게 많아서 제가 한참 일음에 빠졋을때, 자드, 오오치카 아이,야이다 히토미,두 애즈 인피니티,유즈 등등 멜로디만 들어도 중독성잇는 신보가 쏟아져나올때라 참 미치게 좋아햇엇어요 ㅎㅎ 아, 범프 오브 치킨도 빼놓을수가 없네요 ㅎ 오오츠카아이는 제 친구넘이 사쿠란보였던가;;그거 게속 듣길래 같이 들었던 기억이..저도 같이 중독..ㅋㅋ 저는 황금잉어가 참 좋드라구요 ㅎㅎ 마츠리나 눈의꽃은 대박이죠 ㅋ 일본노래 유치한게 많아서 저는 듣고 유치하면 버리고 일본락가수 몇명은 좋아하는데 그외는.... 좀....
나이 먹으니 게임 일일이 업데이트 마다 플스 유저시네요 저두 인데 ㅋㅋㅋ 언차티드 재미있죠 ㅋㅋㅋ cd랑 게임팩 다 잃어버리고선 정품 흥미가 뚝..150개는 됬는대 하아..시바..ㅜㅜ 나이 먹으니 게임 일일이 업데이트 마다 크랙 깔아주고 시디키 바꾸고 하는 짓이 귀찮아서 이젠 그냥 정품사서 합니다. 그리고 게임 제작은 어렸을 적 꿈이기도 했었기에 그들에게 기부한다는 생각으로 명작은 사고 있죠...가령 스카이림이라던지... 저도 플2 시절부터 정품을 사용해왔지만 지금은 접었네요. 게임기도 이사하면서 다 버리고.... 할 시간이 도저히 안나더라구요 ㅋ 마지막으로 해본게 파판12탄이었나.... 엑박으로는 제일 재미있게 한 게임은 오토기1,2 최고였어요 ㅋㅋ 비치발리볼도 있기는 했지만 몇번하니 질려서 ㅋㅋ
보더랜드2는 정품을 샀지만 보더랜드2는 정품을 샀지만 정품엔 사람이 별로 없고 복돌판에 사람이 많다는 불편한 진실.. 그리고.. 나이먹으면서 정품사는게... 복돌 찾기 귀찮고 업뎃은 해주고싶고 그래서 편하게 집에서 결제하니까 그런거임 ㅎㅎ 요런 사진 좋아요 굿굿 전자기기도 있으신 것 같은데.. 전자기기 정품도 보여주시죠.ㅎ 전자기기는 전에 공개 했던거 같던데...아닌가... 우선 구두상으로 말씀드리면 전자기기는 콘솔기기가 많습니다.... 1.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는 VITA만 빼고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2. XBOX는 신형만 빼고 다 있습니다 초창기XBOX, XBOX360팔콘 3. 닌텐도 라인은 NGC, NDSL, Wii 4. 세가라인은 드캐 이래 해서 10대 보유중이네요 ㅎㄷㄷ;;
개인적으로 무전여행^^ 혼자 개인적으로 무전여행^^ 혼자 떠나서 가는데 너무 좋던데요, 정말 그때 기억이 도움많이됬습니다 목포에서부터 서울까지 기차타면서 4박5일갔는데 근처지역에 아는사람있으면 재워달라그러고 교수님께 부탁해보기도하고 여차하면 노숙도 해보고요^^ 좋았습니다. 선택의 여유도 있으신가부네요.... 제동생의 경우는 학자금이다 생활비다(자취생) 해서 알바하기 빠듯했었는데 말이죠... 1번2번은 본인을 위한 선택, 3번은 부모를 위한 선택으로 보여지네요. 공부고 여행이고 다 좋아요. 부모님한테 등록금 부담을 좀 덜어주시는쪽이 좋을듯보여요. 직장다니면서도 1번과 2번은 할수있습니다. 대학다닐때의 시절보다는 시간은 없겠지만요 졸업후 진로부터 무엇을 할까 생각해보세요. 2년 군시절만큼 시간잘갑니다. 직장은 크게보면 꿈의직장이냐 평범..
쉬어줘야 머리도 잘돌아가죠. 2. 2. 2. 제가 지금 대학에 온 뒤로 지금까지 여덟번 넘게 여행을 가서 한국도 배낭만 메고 네번 일주했고 정글도 보고왔고 지금은 돈모아서 사막을 가보려고 하는중입니다. 여행이 최곱니다. 집안 사정이 정말 힘들다면 3 번 그게 아니면 1 , 2 번을 같이 하라고 충고하고 싶네요 1 번 도서관에 쳐박혀 공부하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쉬어줘야 머리도 잘돌아가죠. 공부하다가 2번 여행으로 휴식 후 다시 공부 그렇게 하는게 좋습니다.
경기가 불황이라서 신규등록 차량 오히려 불황일수록 수입차 타줘야되는거 아닌가? 연비도 개떡같고 a/s도 개떡같은 자국민 호주머니구슬로 아시는 자동차업체들... 다 망해라. 하고.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국산차 값을 안내리는데 수입차 값은 내리니까 수입차를 사죠 수치 보시면 신규등록에서 국산차 10만대 감소하고 수입차는 1만대 늘었네요. 결국 전체적으로 봤을때 신규등록차량이 지난해에 비해 125만대에서 114.5만대로 거의 10만대가 줄어들었으니 새로 차를 사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이야깁니다. 다만 새로 차를 산 사람중에서 수입차의 판매량이 약간 늘었다는거죠. 경기가 불황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수입차 등록대수가 늘어났다. 고 해석하기보다는 경기가 불황이라서 신규등록 차량 대수가 줄어든 것이고, 수입차 등록대수가 늘어난건 국산차 품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