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74)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음 인코더 쓰는데요. 물론 곰인코더가 예전에 Winavi Video Converter를 썻던 기억이 있긴 한데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다음인코더 좋습니다 ㅋ 저도 다음 인코더 쓰는데요. 물론 곰인코더가 젤 좋긴합니다만 유료니까요. 바닥이나 유마일 인코더도 좋다고 할 수 는 있지만 좀 복잡하고 프로그램이 깔끔하지못해요.. (유마일이 다음보다 빠르다고 하시는분도 계시던데.. 저는 비슷비슷하더라구요..) 아...왜 난 외국 프로그램만 생각햇을까..다음인코더를 생각못하고요.. 친하지 않은 사람과 대화시에는 오해가 말씀을 들어보니 직설적으로 말하는 타입이시군요? 친한 친구 사이에는 뭐 다 아니까 오해가 생기지 않겠지만, 잘 모르는 선,후배 사이 에서는 직설적으로 대하다 보면 오해를 사기 마련이죠. "와이파이 느리다" 이건 그냥 혼잣말에 가까운 말인데 여기에 덧붙여 대답할 정도까지 신경 쓰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친하지 않은 사람과 대화시에는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한번 더 생각하시구 말하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너무 위축된 것 같아 보이네요. 그리고 저 선배는 약간 글쓴이와 안 맞는 타입인 것 같아요. 사람이 모두 다 잘 어울릴 순 없잖아요? 취향, 성격 다 제 각각이니까요. 상대방을 존중하되, 저 선배와 같이 나랑 안 맞는 스타일의 사람은 그냥 대충 대답만 하고 더 이상 친해지지.. 문자에만 신경쓰고 선배말씀에는 대답안한다고 문자에만 신경쓰고 선배말씀에는 대답안한다고, 화내셨어요. 그런데 저번도 저보고 말을 안한다고 화내셨는데도, 이번에 제가 또 똑같은 잘못을 한것같아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런데 사실 그렇게 큰 잘못인지, 아닌지도 이제는 헷갈려요.ㅠㅠ 눈치만 보고, 기만죽는것같아서 멍청해지는것같아요..제가.. 이번에는 선배가 진짜 화나신것같아요. 예전에 저같았으면 나중에 안볼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무시했을텐대요. 개선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선배 화풀어드리면서 좋게 지냈으면좋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회생활이 많이 부족해서 이렇게 조언부탁드립니다.ㅠ 판타지 본다고 자꾸 뭐라하는사람들이 많음.. 제가 고1이거든요; 근데 주변에서 판타지 본다고 자꾸 뭐라하는사람들이 많음.. 제가 그래도 판타지 읽으면서 속독도 잘되고..문장이나 문단을 보면 뭐랄까 전보다 이해가 잘되는편이랄까.. 이렇게 인터넷에 글쓰는것이라던가 글짓기할때도 도움이되는것같은데..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아 제가 지금 중3에서부터..지금까지 읽은 소설이 400권? 정도되는것같은데 마찬가지로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많이 예외네요 기본머리가 있으시겠죠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지... 어 이분 저랑 비슷하네 전 60점 만점 세대인데 언제나 55점 이상을 기록햇습니다.수능도 58점 나왔죠. 13살무렵부터 무협 읽기 시작햇죠 . 저땐는 판타지가 없어서. 전공하나는 시험지 받는순간.... 여기 지금 내가 공대인가.. 하나도 신이 나질 않아요!!! ㅜ 전공하나는 시험지 받는순간.... 여기 지금 내가 공대인가... 아무리 경제학이라지만 이건 뭐 낯선(?)수식이 난무... 음... 설마..전공을 재수강하는 끔찍한 사태는 일어나질 않길 바랄뿐입니다.ㅠ 글고 오늘 마지막으로 전공하나 셤보고 끝났는데, 교수님하고 워낙 연락도 자주하고, 가깝게 지내온터라.. 셤끝나고 교수님께서 친히 문자를 주셨네요... "xx야 시험을 왜이렇게 잘봤니? 너 어디가서 내수업듣는다고 하지마라...창피하다...." 흠...집에오는 쟈철에서 울었네요..ㅋㅋ 지갑을 확인하니 지갑이 없어졌네요 지갑을 확인하니 지갑이 없어졌네요 순간 완전 맨탈붕괴 바로 화장실로 가보니 이미 누가 가져가고 없더군요 평소에 3만원 이상 안가지고 다니는데 그날 잃어버릴려고 해서그런가 살게 있어서 은행에서 20만원 인출해서 나왔는데 현금으로 사면 만원 할인 해주는데 할인 받으려고 평소에는 지갑에 넣고 다니지도 않을 돈을 넣었네요..;; 관리실에 가보니 화장실 입구를 찍는 cctv는 있는데 그걸로는 누가 가지고 나온지 확인이 안되니 어떻게 할방법이 있겠냐고 하더군요 조금 외진곳에있는 화장실이라 그시간대 5명정도 드나들었던데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그때서야 부랴부랴 카드 정지 시키고난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재발급 받으려고 하루종일 돌아다녔네요 돈이야 상관없는대 지갑에 저한테 하나뿐인 돌아가신 아버지 사진이 들어있는데 에고.. 그냥 개콘 보는 기분처럼 보고있네요 저는 그냥 개콘 보는 기분처럼 보고있네요. 그냥 익숙한거 보듯이. 그나마 카푸치노는 박충수씨 영입해서 컨셉 완전히 바꿔서 하고. 졸탄도 새 아이디어 짜왔는데 몇주넘으니 관객 반응이 좀 줄어드는거 같고. 소모임(양세형.장도연.박나래)는 양세형원탑개그 느낌이고. 이개인(이국주.문규박)도 이국주원탑개그구요. 아3인도 코너바꾸긴했는데 관객데려다쓰는게 아니다보니 반응이 미적지근하네 요 박준형씨도 정만호 윤성호 세분이서 팀짰는데. 저는 그냥 예전 싸쓰에서 업글된 느낌.. 오지헌씨도 김형인 유상엽 세분이서 하는데. 택아에서 하던 김형인씨 컨셉이랑 비슷한느낌. 개통령은 김재우씨빠져서 셋이서 하고. 김재우씨는 따지남으로 들어가서 하고있고요. 음 개불(양세찬.이용진)은 원래 웃찾사부터 싫어해서.. 애착이 안가는 코너고. .. 내년에 사막 마라톤 해보실 분들 있으세요 살면서 꼭 한번쯤 해보고 싶은것들중 하나인데 ㅋㅋ 부럽네용.. 참가해보고 싶어도 일단 몸을 전혀 안만들었고 ㅋ 경비도 그렇고 ㅋㅋ 붕 내년이면 충분합니다. 무리해서 안뛰고 천천히 뛰어도 되는 프로그램이에요... 대신 꾸준히 뛰어야 되죠. ㅋ 그거 만만히 봤다가 포기하는 사람많은거 같던데 ㅋ 근데 대회 이름이 뭔가요 ?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사막 마라톤은 아닌가봐요? 붕아 입니다 ㅋ 만들고 보니 발음이 좀 이상해지는 아이디네요 ㅋㅋ 꽃이란 뜻인데 ㅋㅋㅋ 붕아가 더 좋기는 하지만라고 불러야 될거 같은 ㅋㅋ 사하라 사막 마라톤입니다... 65세 할머니도 뛰는 마라톤입니다. 물론 할머니가 뛴다고 해서 마라톤이 쉽다고 생각하셔서는 안되죠... 할머니가 초강력 애쓸론이니깐요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