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674)
램슬롯이 몇 개 정도 4기가 2개 정도 램슬롯이 몇 개 정도 4기가 2개 정도 껴있고 8기가 2개 정도 바꿔 껴줘 보는 것도 있는데 여분이 있다면 8기가 하나 더해서 슬롯에 끼워 주면 되는데 이게 용도를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병목이 맥 버전도 생긴다는건 CPU가 그래픽카드를 못따라간다는 거고 1660 Super 사용한다고 한 달 실적 증명은 그래픽카드만큼 못 뽑는 것도 있지 않나라고 생각하는데 3500x 1660 슈퍼 돌리면 144프레임까지 나오고 게임 같은 거 현대시스템 CPU 눌리면 60프레임 방구도시 원참치 않게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1650 CPU 바꿀 생각이 없다면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줄 거고 낭비 또는 쓸데없는 오버 스펙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그래픽카드를 선택할 때 먼저 자기가 즐기는 게임 해상도를 먼..
메인보드 자세히 살펴보고 메인보드 콘덴서들이! 바이오스 업데이트 할 때마다 필요한데 Alt 그리고 f2 단축키 누르면 되는 것도 있고 USB 나 플로피디스크 해당 메인보드 경우 바이오스 받아서 넣어 두고 단축키 눌러서 회의 드라이버에서 파일 찾아서 실행하면 되는데 지금은 굳이 할 필요 사항이 없습니다. 사람이나 기계나 나이는 못 속이는데 해결해도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봐야겠지요. USB 과부하 문제면 해결하면 되겠는데 USB에서 뜻 장치가 연결되어 있는지 그건 확인하고 장치를 교체해 보고 무선 USB에서 아무런 장치도 연결하지 말고 부팅 먼저 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인 이상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컴퓨터 본체를 열어 보고 메인보드 자세히 살펴보고 메인보드 콘덴서들이 많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학원 단자들이 머리 쪽에 잘 살펴보거나..
2013년도 나온 모델인데 그래픽카드는! 스펙 관련해서 어느 정도 적당한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 요즘에 나오는 신품을 보면 ind 3000배를 맞추겠다는 경우도 있고 그걸로 가는게 정답이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텔 8세대 이하 안 사는게 답이라고 보여지는 부분도 있지만 라이젠 3000 백이면은 어느 정도 먹어 주는 부분도 있지요! 성능만 따지면 3102 4670 보다 작년 기준으로 몇 퍼센트 가량 좋긴 한데 문제는 전체 시스템적으로 봐야하고 조합으로는 3100이야 내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 외의 부품은 중고 시스템에 줘 나는 성능으로 맞추게 되면 어느 정도의 여유를 가질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i5 4670이 2013년도 나온 모델인데 그래픽카드 970 중간에 한번 업그레이드 한번 해 보는 것도 있고 나머지 부품에서 AS..
USB 마우스 하고 키보드만 연결되어있으면 잘해야 부팅 관련해서 순서를 정해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순서를 바꿔보려고 del 또는 f2k 눌러도 바이오스 뜨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서 포맷 한번 하기 위해 USB에 윈도우 10 설치 했는데도 어떻게 한데 너무 붙어 있더라고요. cmos 배터리 뺐다가 다시 해 보라고 하는 예약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했는데 역시 다른 메인보드 교체 하니까 전원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되는 경우도 있고 키보드 찾을 수 없다고 해서 no keyboard detected은 USB 과전류 상태감지 되었다고 하는데 관련된 경우를 보면 USB device over current status detected라고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USB 마우스 키보드 둘뿐인 내 키보드는 art 그리고 f2 들어가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될..
특별히 다른 코덱을 설치해야 되는 거야 싶은 것도 컴퓨터에 대해 잘 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컴맹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애매한 기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들어서 컴맹이 되어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회사에서 남아있던 컴퓨터 물려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비브릿지에 출시할때 몇 년 선적이 있었고 사소한 문제 때문에 여러 번 윈도우 밀어버리고 싶었는데 소프트웨어설치가 번거로운게 많아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지요. 근데 결단을 내려야 할 것도 있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원인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이 일부 안 되는 건데 일하면서 동영상 볼 일이 거의 없어서 몰랐었지만 몇 달력에 발견하게 되었고 영상을 재생시키면 멀쩡해 다 되는 것도 소리도 안 나오고 동영상 나오는 부분만 까맣게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고요. 다음팟플레이어 KM 플레이어 네이밍 네..
지도 보고 능선이 있기 때문에 요즘 몸살 기운 때문에 집에도 못 내려가고 쉬다가 드디어 몸이 좀 괜찮아진 것 같아서 집에만 있기 그래서 등산이나 한번 갔다 오려고 하는데 아침 버스 타고 몇 10분 정도 가면 등산로 하나 있어서 갔다 오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코스가 조금 나네 하기도 하고 해발 600m 밖에 안 됐는데 런닝화 추리닝 입고 물 한 병 챙겨 가면 물만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소한 간식거리 챙겨 가면 될 듯 한데 일단 조심히 다녀 와야 하는 부분이고 등산화 신고 가야 하는데 만만하게 보면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산 높이가 490m 정도라고 해도 등산로가 그 정도라는 뜻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쉽게 생각하지 말고 처음이니까 힘들면 중간에 내려오도록 하고 물 한병으로 부족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다음을 보충할 수 있는 간식..
CPU 아래쪽에 있는데 그나마 온도가! 조금 전까지 게임 간에서 플레이하던 중에 하이텔이라는 마을에서 이야기를 들어 봤는데 CPU 높으면 어느정도 알아봐야 하는 것도 있고 그래픽카드 패널 낮은 상태로 돌리면 60도까지 올라가기도 하고 아래쪽에 m.2 SSD HDD 디스크 온도 사용하는 중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CPU 아래쪽에 있는 앰프가 그나마 온도가 높은 편이고 사타포트 옆에 그래픽카드 쪽에도 그리고 그래픽카드 건너편 슬롯에 확장카드 장착한 렌트도 있고 메인보드 뒤편에 있는 SSD 그리고 메인보드 뒤편 구석에 있는 HDD 메인보드 하고 전면팬 사이에 바닥에 올려두는 HDD 등등 다양하게 존재하기도 하죠. 방열판은 종류가 많고 제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있으면 당연히 좋은 것도 있지만 없다고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겁니다. 케이스 ..
어떤 용도로 작업 할지를 먼저 생각해 본다면 요즘 들어서 노트북 생각해 보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연말 되면 블랙프라이데이 같은게 있어서 좀 여유 있게 알아보는 것도 있는데 온라인 같은 데서는 아무래도 어느정도 시기에 참여하면 저렴하게 구하게 되는 것도 있다고 들었는데 전체적으로 내려가서 원하는 노트북을 평소때보다 저렴하게 알아 볼 수 있는 거 아니라 특정 모델만 그렇게 나오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만약 아니라면 평소때보다 어느정도 시기하라 보는게 좋을까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고 물론 노트북 관련해서는 다양하게 용도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접근해 봐야 될지 생각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노트북 특성을 생각한다면 초대장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무게가 무난하게 부담되지 않는 무게 쪽으로 가야 한다는게 우선인 것 같고 들고 다..